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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헤이와이어 (1disc) (Haywire (1di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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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Candle Med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새로운 첩보 액션물의 기준을 제시한다!
천재 감독과 최고의 배우들이 뭉친 화제작 <헤이와이어> 국내 상륙!
* 영원한 스테디 셀러 ‘첩보 액션물’의 계보!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에서 <헤이와이어>까지...
첩보 액션물’의 새로운 진화를 목격하라!"
* 어떤 액션 영화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환상적인 캐스팅!
넘치는 매력으로 스크린을 채우는 그들의 존재감을 직접 확인하라!
* 천재 감독이 인정한 ‘안젤리나 졸리’를 뛰어넘을 단 한 명의 여배우 ‘지나 카라노’!
<헤이와이어>를 통해 첩보 액션물 속 새로운 액션 히로인의 기준을 제시하다!
* 제목에 숨겨진 ‘HAYWIRE’의 진정한 뜻!
당신이 알고 있었던 평범한 제목은 잊어라!
할리우드를 이끄는 최고의 제작진!


[PRODUCTION NOTE]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의기투합하여 최강의 첩보 액션물을 선사하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화려한 톱스타들뿐만 아니라, 제작진으로부터도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감독이다. <헤이와이어>에 참여한 스태프들의 이름을 보면, 적어도 그와 한번 이상 작업을 해본 스태프들의 이름들이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뿐만 아니라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작품의 대부분을 기획, 제작해온 ‘그레고리 제이콥스’, <영국인>, <카프카>의 각본을 담당했던 ‘렘 돕스’, <표적>과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한 ‘데이빗 홈즈’, 그리고 <컨테이젼> 등에서 캐스팅을 담당했던 ‘카멘 쿠바’까지. 이들은 모두 감독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다시 한번 <헤이와이어>에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의 작업에서 기꺼이 참여하였다.

제작자 ‘그레고리 제이콥스’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제작자 ‘그레고리 제이콥스’는 <풀 프론탈>에서부터 시작하여 <컨테이젼>까지 감독 작품의 대부분에 제작자로 참여하여 오랜 기간 동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 <헤이와이어>가 탄생할 수 있었던 1등 공신은 바로 이 제작자 ‘그레고리 제이콥스’ 덕이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우연히 TV에서 ‘지나 카라노’의 경기를 보고 반하고 바로 제작자 ‘그레고리 제이콥스’에게 전화를 걸어 스파이물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와 ‘지나 카라노’를 결합하여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였다. 평소 감독이 진정한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그레고리 제이콥스’는 바로 ‘지나 카라노’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와의 만남의 자리를 주선해줌으로써 <헤이와이어>가 탄생할 수 있었던 중요한 단초를 제공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초기작인 <카프카>와 <영국인>의 각본을 담당했던 ‘렘 돕스’와 <표적>, <오션스 일레븐>, <오션스 트웰브>, <오션스 13>에서 음악을 담당하여 세련된 감각을 뽐내었던 ‘데이빗 홈즈’ 그리고 <버블>, <더 걸프렌드 익스피어리언스>, <인포먼트>, <컨테이젼> 에서의 초호화 캐스팅을 이뤄낸 ‘카멘 쿠바’까지. 이 제작진들이 한 영화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을 향한 신뢰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와 함께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스태프들과의 작업으로 <헤이와이어>는 다른 액션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완성도를 선보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를 뛰어넘을 할리우드 차세대 액션 여배우!
특수요원 ‘말로리 케인’이 되기 위한 ‘지나 카라노’의 혼신의 노력!
최근 극장가를 지배하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액션 여배우이다. 할리우드 액션 여배우를 떠올렸을 때 사람들의 머리 속에 각인된 대표적인 여배우는 바로 ‘안젤리나 졸리’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툼 레이더>를 시작으로 하여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조직에 속한 킬러 ‘제인 스미스’ 역을, <원티드>에서는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 역을, <솔트>에서 CIA 요원을 맡아 액션 여배우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헤이와이어>를 연출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이러한 ‘안젤리나 졸리’를 뛰어넘을 유일한 액션 여배우로 ‘지나 카라노’를 지목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안젤리나 졸리’가 유일한 액션 여배우로 불리는 것에 대해 부정하며 자신이 <헤이와이어>를 통해 ‘지나 카라노’를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액션 스타로 만들겠다는 자부심을 내비친 바 있다. 이처럼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으로부터 강한 신뢰를 받고 있는 ‘지나 카라노’는 여성 MMA(Mixed Martial Arts)의 얼굴로 불리는 전직 격투기 선수로 영화 출연 전 이미 단련된 육체와 액션에 대한 타고난 감각을 갖고 있었다. ‘지나 카라노’는 자신의 출신 배경에 만족하지 않고 감독의 주문대로 새벽 5시부터 시작되고 하루에 총 여섯 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훈련을 모두 소화해내며 특수요원 ‘말로리 케인’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리얼한 고난이도의 액션을 선보였다. ‘지나 카라노’의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분노의 질주> 여섯 번째 시리즈의 캐스팅뿐만 아니라 ‘존 스톡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여성판 <테이큰>인 액션 스릴러 <인 더 블러드>에서 다시 한번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의 새로운 액션 히로인으로 등극을 예고하였다. ‘지나 카라노’가 선사하는 짜릿하고 리얼한 액션은 이전의 여배우들과는 차원이 색다른 쾌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나 카라노’와 테러 방지 대책 전문가 ‘아론 코헨’의 간의 합동 훈련
오직 <헤이와이어>만을 위한 필사의 노력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지나 카라노’가 요원을 연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닌, 실제 요원으로 보이기를 원했다. ‘지나 카라노’는 ‘스티브 소더버그’ 감독의 말을 따라 특수요원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실감나게 하기 위해서 영화의 기술 자문관이자 무기트레이너인 ‘아론 코헨’과 함께 강도 높은 훈련에 들어갔다. ‘아론 코헨’은 IMS Security의 설립자로 다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테러 방지 대책 전문가이다. ‘아론 코헨’와 함께 ‘지나 카라노’는 특수 요원이 실제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로스엔젤레스의 시내에 있는 평방 5000 제곱 피트의 창고에서 훈련을 받았다.

‘지나 카라노’는 오로지 <헤이와이어>를 위해 한 주에 30시간이 넘는 강도 높고 어마어마한 양의 훈련을 받았다. ‘지나 카라노’는 ‘아론 코헨’의 목표가 자신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완벽한 요원이 되는 것이었다고 말하며 훈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아론 코헨’은 자신의 삶을 걸쳐서 정리해왔던 모든 축적된 경험 즉, 총 쏘는 법부터 모사드 정보국에서의 실제 경험을 ‘지나 카라노’에게 전수해 주었다. 한 세션 당 6시간의 훈련을 40번, 총 240시간이 넘는 훈련 기간 동안 ‘지나 카라노’가 갖고 있는 타고난 전투 감각과 운동 신경에 대해 ‘아론 코헨’은 가르칠 것이 많지 않았다면서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지나 카라노’는 달리면서 총을 쏘는 고난이도의 훈련을 척척 소화해내며 새로운 액션 여배우로서의 탄생에 기대감을 한층 드높였다. 또한 ‘아론 코헨’은 단순히 영화의 기술고문과 무기 트레이너에 머무르지 않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한 명인 특수요원 ‘제이미’로 출연하여 <헤이와이어>에서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관람포인트가 될 것이다.

:::줄거리
국가는 그녀를 버렸다...아무도 믿지 마라!
'말로리 케인’은 미국 정부에 고용된 고도로 훈련받은 여성 첩보요원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그녀는 억류되어있던 중국 기자를 구출해내는데 성공하고, 또 다른 극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파견된다. 하지만 ‘더블린’에서의 계획은 빗나가고 ‘말로리’는 자신이 배신당했다는 것과 자신의 가족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암살자들에게 자신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감시 당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이제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만 하는데...

그녀를 노리는 이는 누구이며, 감춰진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